본문 바로가기

정경심 뇌종양 진단 판정, 검찰 수사 난황 발생

by 행복한플라비 2019. 10. 16.
반응형


조국 전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얼마전 뇌종양 진단을 받았습니다.

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는 조 전 장관의 사퇴 배경에 이같은 정경심 교수의 건강문제가 있다라는게 뒷받침되고 있는데요


주진우 기자는 지난 15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참석해 조국 전 장관 

사퇴의 결정적 동기로 정경심 교수의 건강 문제를 꼽으며 정경심 

교수가 얼마전 뇌경색과 뇌종양 진단을 받았습니다고 전했답니다.



평소 조국 전 장관과 잘알고 지내던 주진우는, 이를 계기로 조 전 장관이(이하 조국)

사퇴를 일찍이 결심한 원인이 아닐까 말하였습니다.




과거 정경심 교수는 과거지사 영국 유학에선 머리를 크게 다쳐 평소에도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라 했답니다. 



이어 주 기자는 "{정경심 교수가} 2004년 영국 유학당시 흉기를 소지한 강도에 

쫓기면서 도망가다가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두개골이 크게 금이가는 두개골 골절상을 당했답니다. 

평상시에도 심각한 두통과 어지러움증으로 고초받아 흔히 누워있고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라 해명하였습니다.



그녀의 변호인 등에 따르면 정교수는 얼마전 MRI 검사 등을 통하여 

뇌종양과 뇌경색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 교수 측 변호인은 




"진단 결과가 그렇게 나온 것은 사실"이라며 "심각성 여부는 확인하고 있답니다"고 말했답니다.



정교수는 최근 5차 소환 고사를 받았으나, 5차 소환 조사 당시 조 전 장관의 

사퇴 소법칙이 전해진 이후 건강 문제로 고사 중단을 요구해 귀가 대처됬습니다.

검찰의 고민이 커져가는 시점이 아닐까 싶군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