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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나이 국적 학력 키 혈액형 등 데뷔과정 정리

by 행복한플라비 2019.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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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투더 스카이의 브라이언에 한국 이름은 주민규. 미국 이름은 Brian G Joo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미국인 가인이랍니다. 1981년 1월 10일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나 2살 때부터 뉴저지에서 자랐다. 그의 나이는 올해 39세! 173cm 60kg A형으로 알려져있으며, 럿거스 대학교 중퇴로 알려져있네요. 엄격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밖에서는 영어를 써도 집안에서는 한국어만 써야만 했어요. 이를 어기면 심하게 맞았네요. 거의 20년 가까이 미국에서 살았기 까닭에 데뷔 초엔 한국어가 서툴렀으나 지금은 매우 유창하게 말한답니다. 그리하지만 여전히 한글을 읽을 때는 여전히 더듬거려 촬영 하루 전에는 무조건 대본을 받아서 읽어본다 그래도 교포가인들 중에서는 발음도 가장 정확하고 한국어를 능숙하게 하는 편에 속한답니다. 예능에서 엄격하게 한국어를 가르친 아버지 덕분에 자신이 지금 한국에서 한국최후 활동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감사함을 표현한 적 있지요.



그는 미국국적이기 때문에, 군대는 가질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유일한 동양인 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았네요고 한답니다.  특히나 엉덩이가 매력적이란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한답니다. 학교 성적도 좋아 학창시절 내내 A이하를 받아본 적이 거의 없다는군요...부럽네요....



원래는 한국가요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다고한답니다. 우연히 당시 사귀던 교포친구를 통해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뮤직을 접하고 한국에서 가인을 하고 싶다는 꿈을 키우게 되었답니다. 그 후 한국매니지먼트회사 쪽에 다리 역할을 해주던 브라더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서 SM오디션을 보게 되었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은은하게 허스키한 미성이 단연 돋보이네요. 상대적으로 진하고 굵은 목소리를 가진 환희와는 좋은 대조를 이루며 듀엣으로서 그룹의 결과도에 이바지했어요. 그러나 사람들이 성량이나 기교 등에서 상대적으로 앞서는 환희만 




칭찬해주는 경우가 많아 줄곧 열등감에 시달려왔다고 한답니다. 결국 SM엔터테인먼트와의 마지막 앨범이었던 5집을 끝으로 해체하자고 환희한테 말했어요 대판 싸우고 연달아 하기로 했어요.



1집부터 8집까지 꾸준히 가창력이 발전해왔으나 환희에게 가려져 저평가 받아온 것이 사실이랍니다. 그러나 솔로 1집 앨범을 냈을 때 평단의 인기를 받았고, 지금까지의 솔로 활동으로 추측들에게 많이 인정도 받았네요. 단 영어버젼의 뮤직을 부를 때는 더 잘 부른 답니다. 솔로앨범에는 영어버젼의 뮤직들이 수록되어있는데 비교해보면 주로 영어버젼이 나은 경우가 많답니다.



다만 너를 너를 너를 이후부터는 지속적으로 컨디션이 안 좋답니다. 그 정도가 꽤 심해서 성대결절이 아닌가 싶을 정도. 최근에는 라이브는 환희 혼자서 다하는 수준이랍니다. 그해겨울 부산 콘서트에서 멘트 중 환희 성대모사를 하다가 목이 쉬었다는 드립을 쳤네요. 그렇게 웃어넘경과 만한 현상이 아닌데.. 미니 2집 앨범이후론 20대만큼은 아니지만 9집때보다는 




괜찮아 졌다는 의견들이 많답니다.

SM 오디션을 위해 뮤직이나 춤을 연습한 것이 아니라 SM 특유의 카메라 잡아먹을 듯 표정을 연습해갔다. 춤은 신화의 (해결사), 뮤직은 H.O.T.의 (너와 나)를 불렀다고 한답니다. 결과는 한 번에 합격하였답니다.



그는 개인적으로 

노홍철과 더불어 깔끔한 연예인의 선두주자. 경제야놀자 브라이언편을 보면 티셔츠가 명도채도순으로 정리되어있지요. 심지어 그의 애장품인 쓰레질이기를 종류별로 만날 수 있지요. 처음에는 결벽증이라고 말했어요가 요즈음은 정리를 조금 심하게 하는 수준이라고 말을 바꿨다. 친구들이 놀러와서 진짜 결벽증인지 체크 하기 위해 몇몇러 어질러버렸기 때문이랍니다. 취미는 시즌마다 인테리어 바꾸기, 가장 아끼는 물건을 유리 닦는 세정제. 가끔 밤새 쓰레질하느라 스케줄에 영향을 줄 때가 있지요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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