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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 나이 학력 고향과, 이명박과의 악연에 대해

by 행복한플라비 2019.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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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는 울나라의 기자이자 이명박 전 대통령을 집중취재하기로도 유명합니다.

73년생 올해 47세인 그는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출신으로, 고향은 전북 고창군입니다.


현재 소속은 프리랜서이지요

[일요신문]과 [시사저널]을 거쳐 시사인에 있었던 프리랜서 기자로, 탐사동정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정권과 대기업, 많은배기교회 등에선 벌어지는 권력형 비리를 집중적으로 분파헤치고 있으며 특별히 무소불위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삼성팀의 정경유착과 부패한 많은배기교회[특별히 순복음교회]의 가지여러 비리에 관해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가입니다. 이처럼 끈질기고 지독한 근성 때문에 악마 기자로도 불린다.



그리고 후술하겠지만 이명박과는 지긋지긋한 악연으로 점철된 사이로 10년 넘게 이명박 일가의 비리를 취재했어요. 주진우 자신에겐 "이명박의 비리에 대해서 박사논문 10개를 쓰라고 해도 충분히 쓸 수 있으며, 2달 동안 이명박에 대한 책 3권을 쓰라고 해도 쓸 자신이 있습니다"고 말했을 정도다.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라는 책도 내용은 자신이 장기간 추적한 내용에 대해서 쓴 것이지만, 글 자체는 한 달 만에 초고를 



바로 작성했을 만큼 머릿속에 이명박에 대한 정보부피 가득하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훗날 박근혜, 최순실, 정윤회, 그리고 삼성과 덤으로 정형방법 판사에 대해서서도 추적하게 됩니다.



유명세를 떨치던 나꼼수 전성기, 특유의 어눌하고 나긋나긋한 말투와 겸손한[?] 외모로 웃지 못할 학력위조 의문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이명박과의 악연은 2007년 BBK 주가조작 사건을 취재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됬습니다. 당시 김경준의 누님이자 이명박과 깊은 인연을 갖고 있던 에리카 김을 단독으로 취재하여 유명세를 떨쳤다.



이후 이명박이 BBK 동정 연관자들을 팀으로 민/형사 고발하면서 본격적인 악연이 시작되었는데 그후에도 자원외교의 허상, 이명박과 한국의 개신교와의 더러운 유착연관, 나는 꼼수다 등으로 악연을 계속 축적해나갔고 결국 이명박-이시형의 

내곡동 투기 사건의 특검까지 이끌어내며 악연은 극에 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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