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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녀로 불린 조국딸 조민 나이, 공식인터뷰 통한 의혹반박

by 행복한플라비 2019.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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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이자, 이번 조국 게이트의 최대 중심이 되고 있는 

조민 씨가 김어준의 뉴스공장 라디오 인터뷰를 통하여서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입시를 위해서 상장과 인턴 증명서를 위조한 일은 없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본인을 지키기 위해서 어머니가 하지도 않은 일에 

책임을 지는 것은 참을 수 없습니다고도 했습니다.



라디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선 사전 녹음 형식으로 




방영된 인터뷰에선 조국 장관의 딸 조민 씨는 그동안 제기된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였는데요

'허위 스펙 의혹'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조 씨는 딸인 자신을 보호하려고 어머니 정경심 교수가 책임을 떠안을 것이 걱정돼 인터뷰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조 씨는 자신을 비롯한 가족이 뉴스의 사냥감이 됬다면서도 

어머니 정 교수가 법정에선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내용 중] 조민 : 뉴스 보도만 보면 어머니는 이미 유죄인 것처럼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어머니는 이제 어머니의 진실을 법정에선 꼭 밝히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 씨는 이번 사건으로 자신이 기소됩니다면 법정에선 진실을 다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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