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조기영 나이차이와 학력 키와 혈액형 청와대 대변인 입성스토리

현재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대변인이자 전직 아나운서이지요

고민정 대변인은

2004년 KBS 아나운서로 사회에 진출했고 스타성을 인정받았지만

2017년 1월에 퇴직한 이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대변인을 맡았습니다.

2017년 5월 17일에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임명되었고 이어 2019년 4월 25일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자신있고 당당히” 문대통령은 고민정 대변인에겐 당부하였습니다고 합니다.

2012년, 뉴스사 파업 당시 KBS 새노조에 소속되어 활동했던 인물입니다. 2017년 1월, KBS에 사표를 제출하고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후보[현 19대 대통령]의 경선캠프인 '더문캠'에 합류하였고 미디어본부의 대변인 역할을 맡았습니다. 문 후보가 당내 최종후보로 당선되고 

경선 캠프가 당의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와 결합하게 되면서 그녀도 선대위에 합류하였고 거기서도 같은 직책을 맡았습니다.

그녀의 학력은

경희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학사

성공회대학교 문화대학원 미디어 문화연구 석사이며

프로필상 나와있는 키는 165 혈액형은 AB입니다.

배우자인 조기영과의 나이차이와 결혼이야기가 늘 화재가 되고 있는데 2005년에 대학때부터 사귀던 11살 연상의 과 선배인 시인 조기영[학번은 각각 1998학번, 1988학번]과 결혼하여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조기영이 연애 3년차에 강직성 척추염이 걸렸는데요, 연애기간 6년 만에 결국 결혼했습니다는 로멘스로 유명합니다. 현재 둘 사이에는 첫째 아들 은산이와 둘째 딸 은설이 있습니다.

(참고로 조기영의 직업은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