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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스터데이 쿠키영상, 달콤한 비틀즈의 세계 속

by 행복한플라비 2019.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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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학적인 비틀즈의 저작권 어떻게 풀었을까요...가장 큰 의문인~

 비틀즈 음악 저작권의 비밀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설적 가수죠 비틀즈 음악을 통하여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알려줄 영화 

[예스터데이]는 천문학적인 자금의 비틀즈 음악 저작권을 해결하며 역대 최다 비틀즈 음악이 출현합니다.


 

 팝 음악의 역사는 비틀즈의 출현 전과 후로 나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빌보드 차트 선정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라 불리는 비틀즈. 이들의 음악은 3,000명 이상에 가수들에겐 리메이크 되었을 정도로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로 전설적인 뮤지션입니다.


 

 이처럼 전설적인 뮤지션답게 그들의 음악은 쉽게 저작권 허가를 받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예스터데이]가 영화 사상 최다 비틀즈 음악을 OST로 수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요, 천문학적인 저작권을 풀 수 있었던 비하인드 




이야기를 대니 보일 감독과 각본가 리차드 커티스를 통하여 밝혔습니다.


 

 올해 가을 비틀즈 음악이 선사하는 새로운 인생 체인지 영화 [예스터데이]의 감독을 맡은 대니 보일 감독과 각본을 맡은 리차드 커티스는 “비틀즈의 팬으로서 비틀즈의 멤버인 폴 매카트니, 링고 STAR와 그리고 먼저 세상을 떠난 존 레논, 조지 해리슨의 남은 가족들의 지지 없이는 영화를 만들지 않았을 것이었습니다.”라고 말하며, 살아 있는 뮤지션들과 남은 가족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모든 이들의 성원을 등에 업고 세상에선 비틀즈가 사라지고, 오직 그들의 음악을 기억하게 된 잭 역할을 맡은 히메쉬 파텔이 영화 속에선 부르는 비틀즈의 모든 노래들의 저작권을 보장할 수 있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리차드 커티스는 “비틀즈 음악의 저작권을 보장받고 시나리오 작업 경과에선 수많은 비틀즈의 명곡 중에선 어느 노래를 선택하고 무슨 곡을 제외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했었습니다.”라며 비틀즈 음악의 저작권을 보장받고 행복한 고민에 빠진 얘기를 전했습니다.

 

 한편 전세계에선 [어바웃 타임]을 뛰어넘는 장기 대박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예스터데이]는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감독이자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대니 보일 감독과 [어바웃 타임] 각본 및 감독을 맡은 리차드 커티스가 조우해 탄생시킨 웰메이드 작품으로, 비틀즈의 수많은 명곡들이 영화 속에 출현해 눈과 귀가 황홀해지는 감성 음악들의 대향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무튼 전 아주 재밌게 봤는데요~ 개인의 취향이긴 하지만
별점 다섯개드립니다 ! 영화의 끝에 출연하길 기대했던
쿠-키는 없다라는 사실...영화관람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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