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끝에 쿠키영상 정보삽입 ^^>
이야기, 케릭터, 액션에 유머까지! 모든 게 다 있습니다!
올 추석, 더할 나위 없이 통쾌한 범죄 오락 액션 탄생 예고!
[나쁜 녀석들: 더 영화]는 특유의 세계관으로 남다른 사랑을 받아온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 색다른 이야기와 새로운 케릭터, 더 커진 액션
판과 빵빵 터지는 유머를 더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계획입니다.
교도소에선 수감자를 이송 중이던 호송차량이 대박하고,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이 탈주해버리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해체되었던 극비 프로젝트 ‘특수범죄수사과’가 재결성 되면서 팬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나쁜 녀석들이 통쾌한 재미와 같이 귀환합니다. 원작 드라마의 팬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손용호 감독은 “기존 드라마의 팬들도 있고, 영화이기 때문에 영화 팬들도 설득이 가능해야 합니다는 명제가 가장 중요했습니다.”고 밝혀 기존 원작 드라마의 케릭터와 세계관은 유지하면서 영화적 재미와 판은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음을 밝혔습니다.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핵심 케릭터였던 ‘오구탁’과 ‘박웅철’에 더해 새롭게 출현한 감성사기꾼인 나쁜 녀석들의 브레인 ‘곽노순’, 전직 형사 출신으로 나쁜 녀석들의 젊은 피를 담당할 독종신입 ‘고유성’은 그들만의 기술과 장점, 성격을 명확히 구분 지어 케릭터 간의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고안됬습니다. 특별히 서로 다른 4인 간의 케미와 같이 더욱 강화된 유머에 대해 배수홍 PD는 “케릭터 간에 주고 받는 대사들이 훨씬 더 재밌어졌습니다. 보는 내내 즐겁게 웃고 나오실 수 있는 것이 영화만의 또 다른 차별점”이라고 밝혀 호쾌한 웃음을 선사할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데여.
여기에 감독은 “케릭터 위주의 영화입니다 보니 더 수월하게 액션 수위를 올리고, 영화적 판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고 전해, 각 케릭터의 대단한 액션이 완성해낼 통쾌함을 기대케 합니다. 이에 더해 영화적 판 구현을 위해 제작진은 인천, 충남 아산, 전북 완주 등 독특한 로케이션을 물색하였고, 남다르게 선정된 전국 팔도 곳곳에선 기존에는 보지 못한 액션 씬을 완성하고자 노력했음을 자부했습니다.
다시 한 번 나쁜 녀석들을 모으는 설계자 ‘오구탁’으로 분한 김상중은 “아쉬움과 답답함 같은 감정들을 속 시원하게 뚫어줄 것입니다.”라며 [나쁜 녀석들: 더 영화]가 통쾌한 오락영화임을 자신했습니다. 여기에 ‘곽노순’으로 분해 감출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한 김아중은 “범죄물임에도 흔치 않게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오락 액션 영화”라 전해, 올 추석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통쾌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이번영화~
추석특수가 터질지 기대하는 가운데 쿠.키.영.상은 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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