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나이 키 학력과 프랑스를 사랑한 이야기

1991년 연극배우 첫 데뷔한 그는 1995년에 뮤지컬 배우 데뷔하였고 같은해 

1996년에는 MBC 마당놀이 [황진희]로 정식 연극배우 데뷔하였으며, 

2002년 제10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에선 올해의 여성 조연연기상 및 

2007년 제8회 부산영화평론가협기억에선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영화 [더 킥]에 섭외되어 2010년 10월부터 촬영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73년생 올해 46세이며 연예계 대표 골드미스로 알려져있습니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서울예술전문대 방영연예학과를 졸업하였지요. [고등학교는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 출신]

키는 165cm 입니다.

대한민국 연예인들 중에선은 알아주는 프랑스빠다. 프랑스 문화에 대한 동경 때문에 프랑스어를 배우고 샹송을 몇 곡 외웠습니다고. 덕분에 프랑스어를 어느 정도 할 줄 안다. EBS 세계테마기행 타히티 편에 나와서 프랑스어를 쓰는 타히티 사람들과 대화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고, 또 오해영에선도 프랑스어를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노홍철, 바다와 같이 연예계의 소문난 괴짜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에선 언급한 프랑스빠 기질도 이런 괴짜 기질에선 온 것 입니다. 참고로 그녀의 남동생은 한강 고수부지에선 이소룡 코스프레하고 쿵푸 연습을 합니다고 밝혔습니다.

허정민의 말에 의하면, 끝도 없이 마실 정도로 주당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