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남의 극치를 보여 주는 배우. 남자로서 갖추어야 할 매력을 모두 더하면 나오는 본좌. 크고 부리부리한 눈 짙은 눈썹, 베일것 같이 날카로운 콧날, 남자다운 턱선등으로 우리나라 조각미남으로 불리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실물은 카메라를 통하여 보는 모습보다 비교도 안 되게 더 잘생긴 것으로 유명합니다.에 게다가 "원빈과 장동건이 같이 있으면, 원빈이 오징어가 됩니다"는 말도 나옵니다. 참조 지나가는 길에 누구에겐선가 빛이 나서 살펴보니 장동건이었습니다는 증언은 여러 곳에선 나왔습니다. 정우성과 또한 "후광이 비친다"고 사람들이 얘기하는 대표주자. 부처핸섬? 어디 가서 크게 밀리지 않는 정준호마저도 같은 드라마에 나왔을 때엔 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방영관계자들이 뽑은 대한민국 최고 미남. 화면빨 지독하게 안받는. 실물 쩌는 연예인에 매년 넘사벽인 1위로 꼽힙니다. 이쯤 되면 못 본 사람은 억울할 기세. 이전에 어떤 기사에선 학창시절에 다른반 여학생들이 장동건을 보기 위해서 쉬는시간마다 교실앞에선 계속 서있을 정도라고 했지만, 장동건이 다녔던 문일중학교, 문일고등학교는 지금도그렇고 당시에도 남자학교였습니다.
그는 72년생 47세로, 서울 출신이며 182cm 68kg 호리호리한 몸매에 혈액형은 O로 알려져있어요
한예종 연극원 중퇴 후 서울사이버대학 문화예술경영학을 재학중이지요 : )
2010년 결혼한 고소영 사이에 아들, 딸 각 1명씩 두고있습니다. 종교는 불교로 알려져있어요
매우 잘생겨서 이야기가 빈약한 영화라면 오히려 영화가 묻힐 정도. 서세원쇼에선 차마 말할 수 없는 수술을 한 번은 받았습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리고 왼쪽 가슴에 기흉 수술자국이 있습니다. 가슴팍에 튜브 꽂은 자국과 겨드랑이쪽의 절개 자국.
장동건은 인동 장씨입니다. 흔히들 아는 장희빈이 인동 장씨 출신입니다.
외모의 매력만이 아닌 성격적인 면에 있어서도 많은 논란 거리 없이 자기관리를 철저히 합니다고 해, 한때 대한민국을 들끓게 한 연예인 X파일에선조차 그의 단점을 언급하지 못했습니다고 합니다.
이유가 어쨌든 간에 데뷔 후 지금까지 그 숱한 구설수 하나 없이 자기관리를 철저히 한 점은 대단한 점입니다. 특별히나 얼마전 들어 많은 연예인들이 각종 구설수에 휩싸여 나락으로 떨어지는 일이 잦은 걸 생각해보면 더더욱 대단한 일이죠~
처음에는 잘생긴 외모만 부각되고 연기자로서 중요한 부분인 연기력이 바닥을 기어 많이 까였지만, 톱스타에 오르고 나서도 주조연, 개런티에 연연하지 않고 끊임없이 참석해가며 연기력을 갈고 닦아 현재는 연기력을 인정 받는 편이긴 하나 그래도 여전히 배우란 타이틀에 비해 외모로 먼저 먹고 들어가고 연기 쪽에 관해선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한 편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연기 소리를 듣는 연기자들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 비록 '뽀대'나는 역할을 많이 맡은 것은 사실이나 장동건 같은 초미남형 배우에겐 다른 '뽀대 나지 않는', 소위 찌질하거나 볼품없는 역할을 맡기고 그것을 카메라에 담아 얘기를 풀어갈 자신이 있는 감독이 없는 탓이기도 합니다. 연기력은 비록 엄청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자신에겐 어울리는 역할을 맡으면 충분한 케미를 뽑아 내는 편입니다. 친구, 2009 로스트 메모리즈, 해안선, 그리고 태극기 휘날리며 등 많은 작품에선 그의 연기가 발연기로 폄하될 만큼 부족하진 않았습니다. 또한 이정재와 또한 유일하게 청룡영화상에선 신인상, 조연상, 주연상을 모두 석권한 배우이기도 합니다.
주연에 목 매는 스타 의식을 버리고 참석을 결정한 다음 작품이 곽경택 감독의 승부수였던 친구. 주연도 아닌 조연인데다가 친구를 배신하는 비열한 조폭 케릭터를 열연하며 스크린이 아직 적던 시기에, 그것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인데도 800만을 돌파, 사회에 복고 열풍까지 몰고 오며 연기 인생의 2막을 꽃피운다. 그뒤 남성적인 색채가 강한 작품에 연달아 참석하여 마초 이미지를 확고히 하며 연기력 논란마저 완전히 불식시켰습니다.
연기에 자신이 붙자 작가주의 감독 김기덕의 해안선에도 참석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합니다. 그러다가 원빈과 모습 투톱을 맡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한국 역사상 2번째 1,000만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연기력과 대박성, 외모와 스타성을 두루 갖춘 명실상부한 톱스타가 되었습니다.
그 후 배용준, 이병헌과 같이 한류스타군단의 일원이 되어, 천카이거 같은 중국 거장감독과 무극을 찍고 할리우드로 가서 한국인인 이승무 감독의 워리어스 웨이라는 서부극에 주연으로 참석했지만 별 재미를 못봤는데요
2011년에는 그에겐 천만배우의 기쁨을 맛보게 했던 강제규 감독과 다시 같이 찍은 마이웨이가 혹평과 같이 대박에선도 대참패하면서 충격이 컸는지 잠시 영화참석을 접고, 2012년 오랜만에 힘을 빼고 만화런 장년 남자로 변신해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참석하여 초반엔 '~걸로' 체로 나름 유행어도 일으키고 대박에 성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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