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나이 학력과 결혼, 남편 이창원 직업 정보 정리

우리나라의 배우 김서형은 {본명 김정선} 2010년에는 하윤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했다네요. 그녀는 83년생 올해 38세로 

2014년 결혼했으며 남편 이창원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디렉터. 우리나라인인데 독일에서 근무하고 있답니다고 해요.

그녀의 [학력]은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이 랍니다.

시원명쾌한 마스크와 훤칠한 키를 갖춘 미녀 연기자랍니다

 일일드라마, 주말드라마 

위주로 출연해 주조연급 이상의 인지도를 얻지는 못하고 있었으나 2018년 영화 독전에서 

김주혁의 그룹트너 보령으로 분해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 신스틸러로 재조명 받고 있답니다.

실제로도 무척이나 시크하고 시원명쾌한 성격인 듯 해요. 인스타그램에서 

팬들의 모든 질문에 시크한 답변들을 남겼고 [페미니즘]과 관련한 

무례한 질문에 단호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였네요.

(딸 아니고 사촌!)

2018년 9월 경, 결혼 4년 만에 잉태 보도를 알렸고, 11월 13일 출산하였네요.

인스타그램 게시물과 스토리를 통해서 비거니즘을 지향한다고 밝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