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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혈액함 완치 나이 학력 고향 혈액형 결혼 유무

by 행복한플라비 2019.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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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함을 이겨내고 돌아온 허지웅 작가 !

그는 대학시절 오마이동정 진행부 인턴을 출발로 영화 주[간지] (필름2.0), (프리미어), 그리고 월간주[간지] (GQ)에서 기자 생활을 했어요. 그는 79년생 올해 41세로 [광주] 출신이며 180cm, AB형으로 알려져있네요. [광주] 출신후 서울로 이사를 와서



서울경원중, 추산고를 거쳐 명지대 사업학 학사 출신이지요 모친은 잘알려진 미우새 패널 출신 김현주이랍니다.



허지웅은 잘 알려진데로 돌싱이랍니다.

2010년 말 결혼 당시 신랑 신부의 얼굴에 다스 베이더 가면을 합성한 사진의 청첩장이 꽤나 유명했으나, 2011년 말에 이혼했어요고 한답니다.



 tvN 현장토크쇼 TAXI에 출연해 이야기한 바에 의하면 혼인신고도 안하고 애도 안 낳겠다고 하는 등 자기가 미래에 대한 비전을 못준 거 같다고 지금 추산해보면 자신이 다 잘못한 것 같다고 후회했어요. 동거를 포함해서 총 5년을 만났는데 마지막에 헤어진 후에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밥먹고 토하기 일수라 체중이 54kg까지 빠졌었다고 한답니다. 다시 태어나도 예전 와이프와 결혼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전처를 




깊게 추산하는 듯 하네요. 그리하지만 재결합에 대해서 묻자 한번 깨졌는데 예전처럼 다시 지낼 수 있겠냐고 답변을 했어요. 그치만 몇몇에서 허지웅씨의 전처가 모 신문사 모 기자라는 루머가 퍼져서 본인이 '그분은 자기 전처가 아니라 일구면도 없는 사람이랍니다. 본인이 에러 사실 까닭에 고통받고 있지요.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한답니다.' 라고 해명했어요



이글루스에서는 주로 공포 영화를 다루었고 영화 (우주전쟁)에 관해 논란적인 평을 올려 Blog가 한때 정지되는 등 온라인 상에서 제법 유상세를 치른 블로거였답니다. 허세웅이나 소녀멘탈 등의 별명으로 불리우기도 했어요. 2014년 텀블러로 갈아탔다.


2007년 (디 워) 논란 당시 진중권, 이송희일, 김조광수 등과 더불어 소위 충무로 기득권층으로 몰려서 '디빠'의 사이버테러에 시달린 대표적인 인물. 스팸성 댓글이 없는데도 댓글이 2천 개 가까이 달렸답니다. 이는 이글루스 역사상 단일 포스팅으로서는 전무후무궁무진 문서랍니다.



2008년 영화 전문 Blog 익스트림무비에 기자들의 잦은 표절에 대해서 항의하는 글이 올라오면서 옛날 허지웅이 (필름2.0) 신입 기자일 때 모 유저의 글을 10주간 표절한 것이 발굴되었답니다. 반면에 본인은 2005년에 동아일보가 본인의 글을 도용했을 때 거세게 항의한 적이 있었기 까닭에 이중적인 매너를 보인다고 까였고 [결국] 해당 글의 댓글과 본인 Blog를 통해서 사과했어요. 문저가 된 기사는 hollywood 단신이었답니다.




 "a가 b와 결혼한다"거나 "c가 d라는 영화를 만들기로 했어요"는 것이 사실 관련일 뿐 기사 표절의 대상이 아니라고 추산했으나, [결국] 자신이 초년 기자 시절 미숙해서 실수했으며 기사 협력이 계약되어있는 매체의 단신으로부터 사실관련을 참조했단 사실은 명백한 잘못이라며 사과했어요. 몇 년 후 종편 논란도 사실은 당시 일과 관련이 있지요.


2008년에는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 2009년에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았네요.



2010년부터는 프리랜서로 전향했어요.


2011년 10월 초 시사주[간지] 시사인에 (나는 꼼수다)와 김어준 팬덤이 점점 종교적인 경향을 띠고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는 요지의 칼럼을 게재했어요가 논란에 직면하였답니다. 야권이 전 걸 흑과 백으로 나누는 진영논리와 음모론에 기대어서는 정권 창출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이었답니다. 내가 김어준을 비판하는 이유. 이로 인해 노무현 지지자들이 허지웅과 대립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답니다.




2012년 11월에 영화 (26년)을 혹시나평했는데 (26년) 제작두레 관련자가 트위터를 통해서 원색적으로 깠다. 이런 게 기사가 날 정도로 꽤 유명했어요. 2013년 썰전에서 김구라가 (은밀하게 위대하게)이야기를 하며 똑같은 웹툰 원작 영화 (26년)을 터치하자 "무리하게 개시일자를 앞당[겨]서 영화적 결과도를 포기한 작품", "(26년)의 영화적인 덜 떨어짐을 비교할 수 있는 영화는 근 10년 내에 없다"며 또 깠는데요 ㅎ;



디시인사이드 히어로 갤러리 등의 가지각종 히어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안 나올 거라고 장담한 마블의 이벤트 시빌 워가 영화화되었으면 한다는 평을 남긴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완벽히 무시당했으나 이후 마블의 중대표명 때 캡틴 아메리카 3의 부저가 시빌 워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히어로 갤러리와 히어로 커뮤니티 사이트의 치료는 완벽히 빗나갔고, 당시 적었던 "시빌 워까지 가자!" 는 컬트적인 인기로서 왈도랜턴 이후의 가뭄이었던 히어로 갤러리의 필수 요소에 새로운 바람이 불며, 히까성의 방식의 산 증인이 됐으며 예언자 [갓]지웅으로 불리고 있지요. 히까성의 방식이란 히어로 갤러리에서 까이고 부당연하는 것은 성공하거나 이루어진다는 일종의 자학개그. 촌스러운 복장으로 까였던 데오퓨의 퀵실버, 가디언즈 오브 Galaxy등이 이 효력을 보았네요. 정작 그래놓고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개시한 뒤에는 영화를 본 게 맞는지 의문스러울 정도의 형편없는 평론을 내서 히어로 갤러리는 물론이고 모든 사이트에서 해당 평론으로 논란이 일어나게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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