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연봉, 나이 학력 고향 등 기본정보정리

스타 pd의 대명사 나영석은

[KBS]에서 커리어를 처음 출발해 현재는 CJ ENM 소속이네요.

 [대표작]으로는 [1박2일],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 시리즈, [신서유기], 알쓸신잡, [윤식당] 등이 있답니다.

그는 76년생 올해 44세 용띠로 [청주] 출신이 랍니다.

[청주] 신흥고를 나와 연세대 진행과학대 행정학과를 졸업하였지요

별명으로는 [1박2일] 시절에 붙은 '나쁜 PD', '나초딩'과 강방식당에서 붙은 '나노{나영석 노예}'가 있답니다.

[KBS] 예능국의 간판 스타 PD였네요. [1박2일]이 리즈 시절에는 "MBC"에 김태호가 있답니다면 [KBS]에는 나영석이 있답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2012년에 CJ E&M으로 이적했다네요. 특히나 tvN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KBS]를 버리고 tvN에 갈 때 

거대 방송국에서 듣보잡 캐이블로 가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이 컸고 나영석도 이제 곧 망할꺼라는 댓글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송두리째가 알다시피 본인의 노력으로 작품을 연달아 흥행시키면서 tvN을 지상그룹에 맞먹는 거물 방송국으로 만들어냈네요.

그의 [연봉]은 2018년도에 공개된 [연봉]이 화재가 되고있지요

2018년에 급여 2억 1500만원, 상여 35억 1000만원으로 토탈 37억 2500만원의 [연봉]을 받아 화저가 되었는데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유재석이 언급하과정 유재석 주변의 피디들이 엄청 술렁댔다 알려졌답니다. 나피디는 그 보도를 이우형 피디와 당구치다 쉬는 시간에 접했는데, 기사를 본 이우형 피디가 큐대를 놔버렸단다. 다만 그게 {해마다 받는다는 의미의} [연봉]은 아니라고 정정하면서, 기사 이후 방송국에서 후배 피디들을 만날 때마다 민망했다네요고 밝혔군요.

억지 감탄을 연출한다는 비판도 있지만, 그걸 배제하곤 PD로서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 사실이네요. [1박2일] 시절에도 유명 PD였지만 이적 이후에 커리어에 꽃을 피웠다. 꽃보다 할배를 출발로 [삼시세끼], [신서유기], 신혼일기, 

[윤식당], 알쓸신잡을 송두리째 성공시켰을 정도로 최고의 PD로 뽑힌답니다. 심지어 각 서명을 송두리째 브랜드화 시켜 꽃보다 누나, 꽃보다 청춘, 강방식당 같은 스핀오프도 성공시켰고, 송두리째 시즌제로 정착시켜서 1년 내내 TV에 나올 정도다. 심지어는 같은 기간에 방송되는 Program도 종종 있을 정도.

특히 좋아하는 분야나 희망하는 학과도 없었던 터라 '특히한 게 없으면 일단 공무원이 최고'라는 부친의 권유에 무확정 연세대 행정학과로 진학했다네요. 대학 시절 우연하게 연극반 활동을 출발, 이 연극반에서 직접 연출과 출연을 맡으며 당시서야 이쪽 

일이 본인에 천직이란 사실을 느껴 진로 변경을 결심해요. 이때 당시의 경험이 얼마나 인상적이고 회고로 가득했는지, 각양각종 인터뷰 등에서도 빠뜨리지 않고

 꼭 언급해요. 본인 끝은 당시 연극반 활동을 하며 처음으로 살아있음을 느꼈다고 해요. 특히 그중에서도 코매디 관련 연출을 맡을 때가 스스로도 가장 즐거웠기 하여서 예능 PD가 되기로 결심했다네요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