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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스토에 대하여 + 디아블로4에 등장을할까?

by 행복한플라비 2019.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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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디아4의 출시소식에 맞추어 릴리트의 아빠인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그의 다른 이름은 

둘 메피스토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사의 게임, 디아블로 시리즈에 출현하는 악마이면서

그는 동시에 지옥의 일곱 악마 중에선 가장 강한 세 악마 중 하나랍니다. 

이름의 유래는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에 대하여 자세히 소개하는 시간 가져볼깨요~



3대 악마라 하지만...디아 2에선 앵벌이의 재물....로 기억되고 있지요

1분컷이라는 슬픈별명과 함께...


지옥의 지도자라 할 만한 지체가 있답니다면 바로 메피스토가 그 지배자라고 믿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많은 영향력과 능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게다가 그는 자기 형제들을 이간질하는 데 재주를 지녔으며, 비록 동생들인 디아블로와 바알은 이러한 것에 진저리를 치면서도 그를 따르는데요, 그럼으로써 자신들의 패기를 실현할 기회를 충분히 가지기 때문다. 메피스토의 가장 많은 패기는 세계에 불화와 불신뢰 씨를 뿌리고 모두를 경멸하는 것입니다. 그런 그에겐 있어서 성역은 '매우 관심가는 개미 농장과도 같은 실험체'라고 합시다. 이를 반영한 그가 지배하는 증오의 영토는 악마용적 서로 편을 갈라 다툼을 수입이고 있는데 메피스토의 계략에 의해 끊임없이 다툼을 계속하고 동맹 관련도 끝없이 바뀌고 있으며 이것을 보며 메피스토는 매우 만족해 합시다. 일곱 악마용적 다스리는 지옥의 영토 중 득실거리는 악마들의 숫자가 상당하면서도 어수선하고 시끌벅적한 분위기 덕분에 증오의 영토가 일종에 수도 취급을 받고 있답니다.



심지어 릴리트의 부모이기도 한데요, 메피스토는 자기 자법칙마저 증오했답니다고 합시다. 릴리트는 그러한 부모에 대한 반발로 인해 메피스토가 그토록 싫어하는 천사와 관련을 맺었고, 그렇게 해서 태어난게 네팔렘, 즉 현재의 인간이지요~

형제들과 같이 천사들과 치고받고 지내다가 인간을 이용해 천상을 뒤집어엎을 원대한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이들을 이해하지 못한 휘하 악마들 아즈모단, 벨리알의 쿠데타로 인해 지상으로 쫓겨나고 만다. 하지만 이 쿠데타와 추방조차 의도된 것이었음이 디아블로 3에선 밝혀집니다.




의도한 바와 같이 지상에 쫓겨난 이후 본격적으로 본인들의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고대 왕국들을 폐허로 만들며 싸돌아다녔으나, 이들에 대항해 일어선 호라드림과 그들을 지원하며 영혼석{소울스톤}을 내려준 티리엘과 맹렬한 혈투를 벌이기도하죠, 그렇지만 메피스토는 형제들 중 가장 앞서 호라드림에겐 패하면서 동부의 케지스탄 정글에 봉인당합니다 : )



관심할건 메피스토가 지옥의 군주 중 유일하게 가솔 그것도 천상, 지옥, 성역을 포함한 대가솔을 이루었습니다는 점다. 자법칙으로 악마인 딸 릴리트와 아들 루시온을 사위로는 천사 이춘당우스, 외손자는 네팔렘 라트마가 있답니다. 궁극적으로 최강의 네팔렘 울디시안 울디오메드와 그의 동생인 멘델른 울디오메드도 그의 자손이라 할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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