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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쓰는 필기 메모의 중요성 [타이핑을 멀리하라]

by 행복한플라비 2019.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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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카시의 서적인 [메모의 재발견]에 따르면


손이 멈췄다는건, 생각이 멈춘것

디지털기기 메모는 빠르고 편하지만 아날로그를 따라오질 못한다.

메이지 대학 교수이자 베스트 셀러 작가. 사이토 다카시



미국 UCLA연구진

손 필기, 타이핑보다 수업의 핵심 내용을 잘이해하고, 기억이 정착되는 경우가 됨, 뇌를 더 활성화됨

손과 귀를 통해 들은 정보는 타이핑할때 손끝으로 빠져나감

이는 키보드 위의 글자와 모니터 글자가 물리적으로 떨어져있기 떄문

별개이 요소처럼 느껴지는 것

여과없이 타이핑은 메모보단 작업에 가까움



필기는 뇌의 부하가 됨 더욱 내용정리가 필요하므로

여기서 주목할점

메모가 단순히 외부의 내용을 정리한다란 고정관념을 갖고 있기 때문

하지만 외부의 정보와 자신의 생각을 함께 정리해나간다면

이야기를 소화하는데 훨씬 도움이 됨




특히 말하는 사람과 대화를 할때 자신의 생각을 함꼐 적으면

집중,이해력이 올라가며 떠올렸던 영감이 흘러버리지 않음



경청 - 창의적 사고의 밑거름이 됨

감정을 드러내는것도 좋은 메모방법

종이 위에서 대화를 나누는 느낌 추상적, 모호한 생각도 뚜렷해짐


강연의 감동의 기록뿐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재산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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