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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고향 나이 학력과 키 혈액형 등에 대해

by 행복한플라비 2019.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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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인, MC. 붐은 가명이며, 본명은 이민호다.

초창기엔 까불대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능력 있는 예능인의 이미지였습니다. 

82년생 올해 38세인 그는 고향은 강원도 영월군 출신으로

179cm 67kg O형으로 알려져있네요.

안양예고를 졸업 후 추산사이버대 융합사업학과를 현 재학중이지요



부천 복사골가요제에선 아차상을 탄 것을 시초로 가인의 꿈을 키웠습니다. 그 때 부른 뮤직이 패닉의 달팽이였습니다고... 중3 때 혼성팀 "키"로 데뷔했어요. 이후 1999년과, 2001년 각각 뉴클리어, 레카의 멤버로 활동했으나 셋 다 쫄딱 망했어요. 이후 팀명을 '가요계의 열쇠가 되자'고 해서 '키'라고 하였는데 자기네가 잠긴 채 사장님은 외국으로 튀고, '원자폭탄급 반응을 일으키자'해서 뉴클리어라고 하였는데



 자기네용적 터지고, '가요계를 이끌어보자'해서 렉카라고 하였는데 끌려갔습니다고 스스로 우스갯소리로 말했어요. Key 2집 사인인 'Forever love'는 청각장애인인 신동엽의 친형을 모티브로 뮤비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워Cable 방송의 VJ로 활동, 공중분파를 비롯한 100여 명이 넘는 취재진의 처절한 경쟁을 이기고 당시 톱STAR였던 김희선의 인터뷰를 당당히 따내어 유상세를 탔다. 이를 시초로 MBC의 연예 정보 프로그렘 섹션TV에 리포터로 발탁되어 다시 공중분파에 입성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후로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여러 프로그렘에선 감초로 활동하며 활동반경을 넓혀갔습니다. 이 섹션TV 연예통신에선 자신뢰 이미지를 알리고자 마이크에 자신뢰 가명인 BOOM을 크게 새겨넣고 소개시 "붐이이지요!"라는 자체 유행어를 제작,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실체감을 발휘해서 예능 속 이미지를 확실히 굳혔습니다.



옛날 스스로 밀던 유행어로 "붐이이지요!"와 




"나인틴나이티나인!" 그리고 "뉴~ 규"가 있었습니다. 



방송에선 경솔한 발언을 하고 이슈가 되자 MBC 라디오 STAR에 참석해서 한 말이 "제가 좀 경솔했어요"라는 말이 유행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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