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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의뢰인 쿠키영상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

by 행복한플라비 2019.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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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를 보고 난후...

정말 좋은 어른으로 살아야겠다. (저만 그런거 아니죠)

행복비행기를 접어 날리는 아이들의 그 간절한 마음앞에 너무 부끄러워서 혼났다.



사실은 이 영화는 정말 뻔한데도 이 구조요청의 수건돌리기라는 게임속에

자기 자신은 슬쩍 빠지길 원하는 우리내 이웃에 얼굴속에 반성을 남겨둔다. 

또한, 영화가 계속 우리를 피해어린이의 이웃집사람 자리에 초대한다. 





남의집 안방문을 투명하게 훔쳐보고 듣는 시간 내내 내심 

상관없는사람이고싶어하는 스스로에게 반성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불편한 초대장을 받은 어른들 모두가 행동해야한다. 모르는척해선 안된다고! ㅠ



가족의달에 대역죄인역을 맡아 섬뜩한 광기 

대폭발시킨 유선 배우의 희생이 굉장하다. 정말 핵소름

 배우님들의 열연에 영화 보는 내내 울고 웃고 울 수 있었다 :) 

이게 실화라는게 너무 화나.... 제노비스 신드롬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느꼈다..

아역배우들 넘모 귀여워.. 영화 흥행을 응원합니다

(실화라는게...더 핵소름)



참고로 영화의 엔딩이 오르고 난 후 나오는

쿠키는 따로없더, 이 점 참고하시어 영화 관람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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