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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강두 근황과 나이 키차이에 대해

by 행복한플라비 2018.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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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자두에 대해 기억하시는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몇년전만해도 개성있는

혼성 밴드 더 자두를 그리워 하는건

저뿐만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자두와 강두의 근황에 대해

알아볼까하는데요


2000년대 초반 엽기컨셉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었고, 4집을 끝으로 해체를 하였죠 하지만

히트곡들이 은근히 많은 그룹으로 아직까지

기억되고 있습니다.




자두의 본명은 김덕은으로 82년생 올해 37살입니다.

고양시 출신이며 키는 158.4cm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녀는 2013년 재미교포 출신의 목사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자두의 예명선정도 눈길을 끄는게 원래는 딸기였지만

너무 흔해서, 앵두와 사과 둘중 고민하다가

그 중간(?)인 자두를 초이스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 강두는 1집의 객원보컬로만으로 참여를하려했지만

잘생긴 외모덕택에 여성팬들이 늘어나 혼성듀오로

가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강두는 자두 해체이후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는 79년생으로 올해 40세이며 183cm의 훤칠한

미남입니다. 궁s에서 인상깊은 서브주연으로 활약했으며

최근 완벽한아내에서도 모습을 보였죠 : )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자두는 결혼 후 가정에 충실

강두는 연기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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