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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희애 남편 이찬진 직업을 알고 놀랐네요

by 행복한플라비 2018.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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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희애 남편 이찬진 직업을 알고 놀랐네요


오늘 미우새 방송에서는 김희애씨가 등장을 합니다.

오랜기간동안, 아름다운 탑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그녀는

관리의 대명사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올해 51세임에도 불과하고

(그녀의 남편인 이찬진은 52세입니다.)

20~30대 상대배우와의 연기도 어색하지 않은게 

많은 후배 배우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그녀는, 일찍이 결혼하여 2명의 아들을 두고 있는데요

그녀와 결혼을 한 행운아는 바로바로 ~



아래아 한글을 개발한, 이찬진 대표입니다.




이찬진 대표는, 서울대 출신으로 NC소프트 김택진 대표와 함께

의기투합하여,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을 만들었었는데요



이후 한때 메신저로 많이 사랑받았던

드림위즈를 설립하기도 했답니다.



또한 아래아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방문교육 회사인, 이찬진의컴퓨터교실을 설립하기도 하였는데요






그런 그의 모습은, 좋아하는 다양한 일들을

펼치고, 헤쳐나가는 개척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그의 도전적인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김희애와의 만남은, 김희애의 언니 남편 (형부)가

자신의 선배로, 선배 주선으로 만나게 되었다고 하네요

만난지 3개월만에 결혼을 했다고 하니...

역시 인연은 인연인가 봅니다 ^^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김희애와 이찬진

물론 서로 가는 분야는 달라도, 각자의 영역에

침범하지 않고 응원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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