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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하이에나 줄거리,몇부작? 김혜수 주지훈 나이차이와 인물관계도

by 행복한플라비 2020.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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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시커멓고 털에 윤기라고는 없으며, 다른 맹수들의 사냥감을 도둑질하는, 약삭빠르고 야비한 …그런 모습

우리의 주인공들도 그렇게 불린답니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자본과 권력의 탑 클래스, 

그들의 최측근에서 뒤치다꺼리를 해주는 대한민국의 엘리트들. 소제부나 다름없는 [하이에나]들이라고 합니다. 

세상 사악하고, 세상 섹시하고, ‘돈’을 벌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변호사계의 변종, 잡초 같은 정금자 (김혜수)




법률 엘리트 중의 엘리트, 세상 잘난, 자만심과 자존심으로 쌓이고 쌓여버린

변호사계의 금수저, 화초 같은 윤희재 (주지훈)

서로 완벽히 다른 그들이 하이클래스들을 대리하는 [하이에나]가 됩니다.

이 드라마는 그들과 그들을 포위한 각종 인간 군상들이 펼치는,

처절한 생존 게임이자 피! 튀기는 소위,,,<인간극장>이군요.  

자, 쇼가 발족되었습니다.

생존이라는 장기판에, 자신만의 말을 놓아보자. 

인간의 욕망이라는 게임에, 자신에 경로드를 설립해보자.

때로는 나와 다른 그들의 권력 다툼에 분노하고, 때로는 나와 같은 그들의 본성에 




<고개> 끄덕이며, 때로는 상처와, 때로는 위안과, 때로는 낙이, 이 드라마와 함께 할 것이군요.

나쁘지만 매력적인 드라마, [하이에나]가 시작합니다.

스토브리그라는 대형 걸작 드라마의 후속작으로

부담감이 클텐데, 그래도 기대가 되는 이유는 역시나 주지훈 김혜수 투톱주연의 케미가

기대가 되서 그런거겠지요 16부작인 이번 드라마...벌써 기대가 되는군요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띠동갑 12살차이인데요

김혜수가 맙소사...올해 50세라니...정말 미모는...20~30대와 비교해도

정말 꿀리지 않는...갓의 경지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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