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크래프트 치트키 무적 돈 지도 등 총정리

by 행복한플라비 2019. 12. 16.
반응형



1) Show me the money : [미네랄]과 [가스]를 각각 10,000 획득한답니다. 유래는 1996년도에 나온 톰 크루즈 주역의 영화 제리 맥과이어의 대사랍니다.

2) Food for thought : 보급 제한을 무시하는 치트. 마음의 양방식의 영어 숙어이랍니다. 



3) Modify the phase variance: 테크트리를 무시하고 전 건물, 유닛,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쉽게 말하면, [테란]을 선택하고 출발하자마자 이 치트를 적용하는 단박 아무 건물도 짓지 않았는데도 커맨드 센터에 컴샛 스테이션과 뉴클리어 사일로가 활성화되고, 배럭을 지으면 소용 조건에 계열 없이 고스트까지 전 보병들이 활성화된답니다. [플토]는 포지만 지어도 템플러 아카이브 없이 업그레이드를 3단계까지 연구할 수 있지요. 만일 플레이어가 [저그]라면 이 치트는 더욱 더 사기인데, 소용 조건에 계열 없이 전 건물 트리가 열림은 물론이고, 그냥 라바만 선택해도 전 유닛을 다 뽑을 수 있게 된답니다. 다만, 캠페인에서 막혀있는 유닛 및 건물 등은 생산할 수 없답니다. 그리고 조건이 사라질 뿐이기에 이 치트와 계열 없이 [플토]는 동력장 안에 건설해야 하고, [저그]는 점막 위에만 건설할 수 있는 건 피차보편이랍니다. 협동전 임무의 피닉스 10 레벨에 해금되는 운영 효율이 이것과 비슷해보이지만, 건물만 적용되며, 유닛과 업그레이드는 여전히 테크에 영향을 받는데요. 대신 건물 가[격]이 기존에 비해 [미네랄] 절반, [가스] 프리가 된답니다.


4) Operation CWAL : 건설, 생산, 업그레이드 등의 작업시간이 단축된답니다. 유래는 [스타크래프트]의 발매가 늦어지자 만들어진 팬픽의 제목이랍니다. 




5) Medieval man: 마법 유닛의 마법을 프리로 획득하게 해준다. 정확히는 비활성화되어 있는 전 스킬이 활성화되는 것이랍니다. 특히 캠페인 임무에 몇몇 기술이 시어르신오상 확정으로 적용할 수 없는 몇몇 임무도 있는데, 이걸 치면 나타난답니다. 예를 들면, 오리지날 [저그] 임무 4와 5에서 케리건은 스톰을 쓸 수 없지만 이 키를 치면 스톰이 생성되고, 브루드워 [플토] 2~6 미션과 [저그] 8 미션 등에서도 다크 아콘을 만들 수가 있지요. 심지어 러커도 연구를 통해서 변이하는 것이기 까닭에 치트 적용시 러커 변이가 가능하네요. 러커가 해금되는 [저그] 5 미션 이전에도 치트만 적용하면 러커를 뽑을 수 있지요. 다만, 과연 시어르신이오 확정으로 막혀 있는 Comeputer 플레이어의 능력도 부여되므로 주의해야 한답니다. 실내 임무에서 적 고스트 등의 클로킹이 생기고 버로우가 없던 [저그]유닛이 버로우하니 매우 난처해진다네요. 여기에 the gathering까지 쓰면 영원히 보이지 않는 적과 싸워야 한답니다.

 


6) There is no cow level: 게임에서 [승리]한답니다. 유즈맵이면 [승리] 트리거가 하나 이상 있어야 한답니다. 다시 입력하면 해제되지만 사실상 무의미하네요. 참고로, 이 치트로 브루드워 [저그] 9번째 미션을 그냥 넘기면 보너스 미션을 플레이할 수 없답니다. 정직하게 25분 안에 적을 섬멸해야 숨은 카우 레벨[은 아니지만..]을 볼 수 있지요. 이 치트키는 나중에 디아블로 3의 로딩 대기 시간에 뜨는 말에도 쓰였답니다. 


7) something for nothing: 'You can't get something for nothing'의 변형. 적용하는 때마다 플레이어가 보관하는 종족의 전 업그레이드와 함께 기초적인 공[격]력, 방어력 관련 업그레이드를 1씩 이행한답니다. 까닭에 3업까지 하려면 여러번 입력하여야 하며, 아래에 서술한 연구 치트와 달리 여러 번 입력해도 "Cheat Disabled"가 뜨지 않고 지속적으로 적용되는 치트키이랍니다. 즉 업그레이드 전 단계로 취소가 안된답니다. 3업 이후에도 쓸수는 있지만 의미가 없답니다. 참고로 확장팩에만 울트라리스크 관련 업그레이드가 있는데, 오리지날에서 [저그]로 할 때 이 치트를 써도 울트라리스크의 이동속도가 빨라지는 버그가 있지요. 


8) Staying alive: 귀추 트리거를 무기한답니다. 곧, 승패에 관련없이 승패를 판정하여 끝나는 조건 만족하더라도 영영 끝나지 않는 것이랍니다. 다시 입력하면 해제되지만 이미 트리거 작동 시점을 지난 뒤에 해제해도 게임이 끝나지 않으며, 세이브 후 다시 로드하면 이 치트가 걸려있지 않은 현상이 되지만 트리거 작동 시점 이후로 세이브했어요면 불러와도 자동종료되지 않는데요. 영국 디스코 그룹 비 지스의 명곡 제목이랍니다. 캠페인에서 이거 하나면 영웅 유닛에게 하[극상]이 가능하네요. 



9) Power Overwhelming : 통칭 무적 치트. 플레이어에 의한 대미지를 생명력에 들어금번 대미지가 모두 0이 되는 치트키다. [플토]의 경우 적의 공[격]을 받으면 실드에는 미미한 대미지가 들어가며, EMP를 맞을 경우 실드가 벗[겨]지긴 한답니다.


10) Whats mine is mine: [미네랄] 500 획득. 위의 'breathe deep'과 같은 이유로 [거의] 쓰이지 않는데요. 다만, 유즈맵 가운데 [가스]나 [미네랄]을 점수로 적용하는 맵이 있기 까닭에 특별한 자원만을 소요로 하는 때엔 위의 'breathe deep'과 더불어 가끔 쓰이네요. 심지어 매퍼들 사이에서는 그 적절한 자원 제공 까닭에 자원 채취 실험에도 기본적인 세팅을 하는 데에 쓰이네요. 테스트 방법은 [테란]으로 플레이하여 이 치트키 쓰고 [가스] 짓고 all SCV 생산. 이렇게 하면 [미네랄]에 9기, [가스]에 3기를 붙이면 일꾼 수가 딱 맞게 떨어진다네요. 반복적으로 연달아 적용할 수 있으며, [미네랄]은 연달아 누적된답니다. 


11) Radio free zerg: Radio free Europe의 패러디. 종족 전쟁 [저그] 금지로 기존 뒤 뮤직을 해당 곡으로 변화. 곡이 끝나기에 앞서 한 번 더 치거나 곡이 끝나면 원래 뮤직이 흘러 나와요. 게임상의 이점이 하나도 없기 까닭에 치트보다는 그냥 이스터 에그에 가깝지요



12) Game over man: 영화 에일리언의 대사이랍니다. 게임에서 [패배]한답니다. 'there is no cow level'의 정 반대이랍니다. 피차보편으로 유즈맵이면 [패배] 트리거가 하나 이상 있어야 하고, 다시 입력하면 해제되지만 사실상 무의미하네요. 게임이 끝나는 건 [승리] 치트와 피차보편이지만 캠페인 도중이면 초기 현상의 게임으로 다시 출발된답니다. 


13) Black Sheep Wall : 이른바 맵핵 치트. 적용하면 맵을 가리고 있던 전장의 안개가 사라진다네요. 맵 리빌러[Map Revealer]가 맵 모두에 깔려있지요고 보면 된답니다. 다시 치면 해제되는데 쓰기 전처럼 완벽히 새카매지지는 않고 시야가 갖춤된 구역이 다시 안개에 덮이네요. 즉 지형은 체크되지만 실황은 체크할 수 없답니다




14) the gathering: 유명 TCG인 매직 더 개더링의 패러디. 마법을 적용할 때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는데요. 전 마법의 에너지 소모량이 0이 되므로 현재 보관한 에너지량에 계열없이 마법을 무제한으로 난사할 수 있게 된답니다. 지속 마법인 클로킹의 경우에는 마력이 감소하지 않고 현재 현상을 연달아 메인테인한답니다. 문제는 적에게도 적용되어서 무제한 브루들링, 락DOWN, 마인드 Ctrl 등의 세례를 받기 쉬운 현상이 된답니다. 반대로 이쪽이 적에게 이들 마법을 난사할 수도 있지요. 



15) Breathe deep: 보편적으로 쓰이는 영어권 관용어. [가스] 500 획득. 그리하지만 전설적인 'show me the money'가 있기 까닭에 [가스]를 소량 획득하는 이런 치트는 [거의] 쓰이지 않는데요. 반복적으로 연달아 적용할 수 있으며, [가스]는 연달아 누적된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