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애 나이, 놀라운 동안미모와 가수로 달려온 길

오랜 기간 무명 트롯트가수였던 나미애[본명 김규순]가 가요무대에 오랜만에 출연을 하였는데요 

그간 무명의 설움을 딛고 화제의 중심에 섰던적이 있습니다.

그건 근래에 방영되었던 케이블체널 엠넷의 '트롯트엑스' 녹화에선은 50대 

무명가수 나미애가 참석해 노래 '님은 먼곳에'를 트롯트 버전으로 재해석해 무대를 꾸몄는데요

그녀의 나이는 65년생으로 올해 55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이며

162cm로 알려져있지요

이날 나미애의 '님은 먼곳에'는 뮤지션들은 물론 관중을 압도하면서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특별히 트롯트가수 홍진영은 나미애의 무대에 감격해 눈물을 흘렸네요. 또 나미애는 50대 

나이에도 30대 못지않은 '동안 미모'로 좌중을 놀라게 했습니다.

나미애는 자신이 30년차 무명 트롯트가수이며 7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대중의 집중을 받지 못한 그는 무명가수로서 설움을 삼켜야 했습니다.